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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나 의 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나 의 웅




어느 주말에 애들하고 중문관광단지내 드라이브 하다 프랜차이즈 가게에 우연히 간적이 있다. 그 가게 안에 들어 가보니 흰 정장을 입고, 흰수염에 지팡이를 짚고 있는 인자한 할아버지 조각상을 보게 되었고, 저 분이 누구인지는 예전에 신문 등에서 본적이 있어 알고 있었다. 바로 프랜차이즈 치킨 창업자 이다.

 

그의 이름은 커넬 할렌드 센더스로 우리에게 익숙한 캔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만든 장본인이다.

 

그 분에게서 기억나는 것은 가족생계를 위해서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온갖 잡부의 일을 해야 했던 불우한 어린시절, 젊은시절에는 레스토랑, 모텔, 카페 등의 사업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였지만, 한때 번창하다 화재사고, 부도 등으로 계속 실패만 겪었다.

 

그가 65세 때에 보유한 국가 연금으로 받은 105달러를 가지고 재 도전을 위해서 압력솥과 중고 트럭을 구입하여 자기의 치킨 요리법을 인정하고 함께 사업을 투자할 사람을 찾기 위해서 2년여동안 미국전역의 레스토랑을 돌아 다녔고, 1,009번째 인정해 주신 사람을 만났다.

 

결국 그가 개발한 양념을 통해 프라이드 치킨이 탄생되었고 패스트 푸드 체인 창업을 발판으로 세계 제일의 치킨 프랜차이즈를 일궈 냈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훌륭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너무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실패는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일을 할 때마다 실패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경험을 배웠고 더 나은 방법으로 도전하여 찾을려고 노력하였으며 결국 이루어 냈다.

 

지금, 전 세계는 사회, 산업, 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온 과학기술의 대전환기인 제4, 5차 산업혁명에 들어섰다고 이야기 한다.

 

4,5차 산업혁명 :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 빅데이터, 블록체인, 오락,패션 등 최첨단 정보 통신 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함.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빠르게 변화할 것을 요구하는 시대에 배워할 점은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할 용기가 있어야 하며 일을 할 때는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실패는 새로운 경험 축적과 창조적 자산이 될 수 있고, 더 나은 결과물을 얻기 위한 도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

 

우리 공직자도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할 용기가 있어야 하며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의 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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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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