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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리조트, 제주시에 코로나 19 극복 위문품 기탁

해안동 소재 나인리조트(대표 김희준)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위문품을 23일 제주시에 방문 기탁하였다.

 

나인리조트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로 경제 불황 여파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후원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기저귀·장지 등 생필품(3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제주관광포럼 회장직도 겸하고 있는 김희준 대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야 하지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느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 제주관광포럼 회원들도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고 전하였다.

 

제주시는 이날 기탁된 기저귀 등 생필품을 제주 중증장애인시설 10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복지시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의 정이 더욱 돈독해 지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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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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