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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무인단속 CCTV 22대 설치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상반기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CCTV 2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요 설치구간은 일방통행 지역, ·간선도로변, 어린이보호구역, 민원 다발지역 및 혼잡지역으로, 원활한 도로 운행과 시민의 보행권 확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써 나갈 것이다.

 

CCTV 설치 추진 과정은··동과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CCTV 설치 지역 거주 주민과 상가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1월 사업대상지(22개소)를 확정하였으며,현재 실시설계용역과 더불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용 CCTV 설치공사에 대한 행정예고를 완료(2020.2.13.~3.3., 20일간)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3CCTV 설치 공사를 발주하여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1개월 이상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에 7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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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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