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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의원, 「다크투어리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의원(43특별위원회위원장·삼도1·2) 제주특별자치도 다크 투어리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하였다.

주요 제정 내용으로는 5년마다 다크 투어리즘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크 투어리즘 관광지를 지정하여 육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제주에는 항몽유적과 4.3사건을 비롯한 일제 전적시설 등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역사적 암울한 사건들이 도내 전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일부 부서에서는 4.3사건, 일제전적시설을 중심으로 다크 투어리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도내에서 일어났던 과거사와 관련된 사건 발생 현장을 찾는 방문 행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프로그램 다양화 등 질적인 발전 단계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다크 투어리즘은 후세대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역사기억에 대한 올바른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며, 또 다른 문화관광상품으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조례는 제주의 역사자원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하기 위한 관광 상품으로 가져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례를 제정 발의한 정민구의원은 발의 된 다크 투어리즘 조례는 비록 부정적 장소 자산이지만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되고, 상생과 평화, 인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으로서 제정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 취지를 밝혔다.

이 제정 조례는 정민구 의원이 대표발의 하였고, 이승아 의원, 현길호 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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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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