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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제주시는 정착주민과 상생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정착주민 지원과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관련 사업 추진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사업별로 300만원(자부담 10%이상)이내, 2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제주이해 및 상생프로그램 지역주민과의 교류 확대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정착주민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사업 마을가꾸기 사업 등 정착주민과 지역주민이 상호 교류활동을 통해 인식의 차이를 좁히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마을활력과(728-2921) 또는 읍··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sisong@korea.kr)로 하면 되고, 접수된 사항에 대하여는 시 자체심사, 도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후 최종 선정 지원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정착주민의 지역사회 상호 간 신뢰와 연대의식 형성으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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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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