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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제주시는 정착주민과 상생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정착주민 지원과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관련 사업 추진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사업별로 300만원(자부담 10%이상)이내, 2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제주이해 및 상생프로그램 지역주민과의 교류 확대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정착주민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사업 마을가꾸기 사업 등 정착주민과 지역주민이 상호 교류활동을 통해 인식의 차이를 좁히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마을활력과(728-2921) 또는 읍··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sisong@korea.kr)로 하면 되고, 접수된 사항에 대하여는 시 자체심사, 도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후 최종 선정 지원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정착주민의 지역사회 상호 간 신뢰와 연대의식 형성으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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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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