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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제주시는 정착주민과 상생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정착주민 지원과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관련 사업 추진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사업별로 300만원(자부담 10%이상)이내, 2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제주이해 및 상생프로그램 지역주민과의 교류 확대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정착주민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사업 마을가꾸기 사업 등 정착주민과 지역주민이 상호 교류활동을 통해 인식의 차이를 좁히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마을활력과(728-2921) 또는 읍··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sisong@korea.kr)로 하면 되고, 접수된 사항에 대하여는 시 자체심사, 도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후 최종 선정 지원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정착주민의 지역사회 상호 간 신뢰와 연대의식 형성으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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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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