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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건설㈜,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0만원 기탁

유성건설(회장 오헌봉)212일 유성건설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



 

오헌봉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1989년 유성건설을 창립해 제주도내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양로원, 장애인 시설 성금과 제주대학교 유성 오헌봉 장학기금조성을 통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성건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 기탁, 난치병 학생 돕기, 희망풍차 결연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대한적십자사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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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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