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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건설㈜,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0만원 기탁

유성건설(회장 오헌봉)212일 유성건설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



 

오헌봉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1989년 유성건설을 창립해 제주도내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양로원, 장애인 시설 성금과 제주대학교 유성 오헌봉 장학기금조성을 통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성건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 기탁, 난치병 학생 돕기, 희망풍차 결연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대한적십자사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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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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