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토)

  • 맑음동두천 22.9℃
  • 맑음강릉 20.5℃
  • 맑음서울 24.0℃
  • 맑음대전 25.2℃
  • 박무대구 20.0℃
  • 흐림울산 19.7℃
  • 박무광주 24.1℃
  • 박무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3.2℃
  • 흐림제주 23.2℃
  • 맑음강화 22.4℃
  • 맑음보은 22.8℃
  • 구름많음금산 23.7℃
  • 흐림강진군 21.2℃
  • 흐림경주시 19.8℃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설문대센터 찾아가는 재능나눔 공연, 기타동아리가 첫 스타트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 소속 기타동아리(회장 조태홍)가 지난 13일 제주시 소재 연동365요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첫 재능기부 공연에 참가한 기타동아리는 삼포로 가는 길’, ‘내 나이가 어때서’, ‘아빠의 청춘’, ‘달 타령등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어르신들께 선사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평소 갈고 닦은 연주 솜씨를 마음껏 뽐내며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흥겨운 트로트 연주로 흥과 신명을 이끌어 냈다.




 

기타동아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에너지의 활력과 웃음, 즐거움을 드리는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완 소장은 문화동아리 회원들의 재능을 소외계층 등에게 기부하는 문화 나눔 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라며, 회원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누리고,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문대센터 문화동아리는 플루트, 우쿨렐레, 플라멩코, 난타, 아크릴화, 크레용화 등 20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35, 1343명이 참여해 문화소외계층 및 도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등 활발한 재능기부 봉사를 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