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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관리 강화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0년 산업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직업환경전문의를 산업보건의로 위촉하고 매월 1회 지정된 사업장을 방문하여 혈압·혈당 관리, 건강검진 결과 상담 등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작업 시작전 작업대 앞 안전교육(TBM)을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 근로자를 위해 현장에 방문하여 안전보건교육도 정기적으로 시행키로 하였다.


 

이 외에도 근로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작업환경 측정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근로자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근골격계부담작업 조사, 유해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조성키로 하였다.


 

오는 16일부터 전면 개정·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공사 및 위탁·용역 등 도급사업까지 안전·보건관리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등 근로자 안전·보건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사람 중심의 작업환경,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시를 목표로 보다 촘촘한 안전보건 관리망을 구축하여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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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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