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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관리 강화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0년 산업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직업환경전문의를 산업보건의로 위촉하고 매월 1회 지정된 사업장을 방문하여 혈압·혈당 관리, 건강검진 결과 상담 등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작업 시작전 작업대 앞 안전교육(TBM)을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 근로자를 위해 현장에 방문하여 안전보건교육도 정기적으로 시행키로 하였다.


 

이 외에도 근로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작업환경 측정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근로자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근골격계부담작업 조사, 유해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조성키로 하였다.


 

오는 16일부터 전면 개정·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공사 및 위탁·용역 등 도급사업까지 안전·보건관리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등 근로자 안전·보건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사람 중심의 작업환경,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시를 목표로 보다 촘촘한 안전보건 관리망을 구축하여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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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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