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8.6℃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5.7℃
  • 구름많음울산 8.5℃
  • 박무광주 4.9℃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9.9℃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6.5℃
  • 구름많음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제주시 주택과, 2019 열린혁신 최우수 포상금 기탁


 제주시 주택과(과장 최원철)은 지난 8일 제주시청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상품권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시 주택과가 2019 제주시 열린혁신 실행과제에서 ‘주택행정 업무매뉴얼 마련등 건축인 ‧ 허가 처리지연 해소 추진’이라는 과제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쉴만한 물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원철 과장은 “뜻깊은 수상을 이웃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으로 복지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