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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도의회 특별위원회 제3차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의원)에서는 1218일 특별위원회 세부활동을 계획하고 중앙부처 방문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제3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120일 결정된 활동계획서를 토대로, 2차례에 걸친 전문가 워크숍에서 발표된 다른 지역 사례 등을 검토해서, 지역 실정과 사안의 특성에 맞는 갈등해소 방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세부적인 로드맵을 결정하고,1220일에는 제2공항 건설의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 특별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협조 등을 요청하기 위한 계획에 관해 논의한다.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은 몇일 전 있었던 예산심사 과정에서 도지사가 특별위원회 예산을 부동의 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상황이 있었지만, 도지사 못지않게 도의회 역시 도민들께서 지역을 대표해 선출해 주신 도민의 대의기관이며, 도민의 갈등 해소 염원을 결코 방관할 수 없는 만큼, 언젠가 진심과 진실은 통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며 특위 모든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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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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