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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아 전문‘공립 별빛하나어린이집’원아모집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도내 첫 장애아 전문 공립 별빛하나어린이집운영을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사업에 공모하여 사업비 총 18억 중 8억원을 지원받아 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내(서귀포시 서호동 1601) 12월 신축을 완료했다.


공립 별빛하나어린이집의 원아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장애아동 뿐만 아니라 비장애아동도 입소 가능하다.


어린이집 내에는 보육실, 유희실 그리고 언어운동치료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수교사, 언어치료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가 채용되어 서귀포시 지역의 장애아동들에게 전문적인 보육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입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이나 모바일을 통하여 등록 가능하며, 입소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공립 별빛하나어린이집’( 732-4100) 및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760-2452)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는 첫 공립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이 장애유형에 적합한 보육서비스 및 경계성 장애 아동들에게는 재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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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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