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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디지털 포렌식 시스템 센터’구축, 잰 걸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사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에 디지털 포렌식 장비와 전문 분석관을 갖춘 자치경찰 디지털 포센식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8월말 기준 기준 도내 특사경 4대 분야(산림·환경·관광·식품)에 대한 제주지검 사건처리 424건 중 83%에 이르는 352건을 담당하는 제주 자치경찰은 특사경 수사 핵심증거가 되고 있는 컴퓨터나 휴대전화, CCTV 등 디지털 영역에 저장되어 있어 모든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포렌식 도입으로 수사역량 강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그동안 포렌식 분석 필요시 제주지방경찰청 디지털 포렌식 센터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와 지원을 통해 수사가 이뤄져왔다향후 포렌식 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분석기간이 더욱 더 단축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과학적인 수사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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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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