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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제주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0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4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122일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제주시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도내·외 대학 재()학생이며, 2019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학생은 이번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인원 142명 중 71(50%)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저 소득층 한부모 가정의 자녀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 선발하게 되는데, 우선 선발자 접수 미달 시에는 일반 접수자 중에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129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제주시 홈페이지) 통해 가능하며, 신청인원이 초과되었을 경우에는 1219() 공개 전산추첨 으로 최종 대상자를 결정하게되고, 추첨결과는 1219일 저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최종선발된 대학생들은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제주시 본청, 사업소, 읍면동에 배치되어 환경정비, 민원안내, 대장정리, 현장 조사 등 부서별 현안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한 시정업무 체험이 대학생 들에게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역량을 쌓을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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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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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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