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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급유시설 정부 안전관리 평가, 최고등급 달성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실시한 정부 안전관리 평가(제주국제공항 급유시설 공정안전관리)에서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P등급을 달성했다.

 

공정안전관리(PSM)는 고용노동부가 중대산업사고로부터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안전관리 최고등급인 P등급은 정부 위험관리 대상사업장 2000여개중 상위 4프로 이내인 최상의 안전관리 등급이다.


 

제주국제공항 항공유 급유시설은 일평균 항공기 220(자동차 기준 약 22000)에 급유 할 수 있는 대형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이다.

 

김수봉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CEO와 임직원 모두 현장중심의 전사적 안전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며,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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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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