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7.1℃
  • 박무대전 7.6℃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2.7℃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2℃
  • 맑음고창 8.0℃
  • 연무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자치경찰단, 불철주야 112 신고 출동한다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자치경찰 제3차 확대 시범운영에 따라 지난 131일부터 도 전역에 자치지구대 3개소, 자치파출소 4개소를 운영하며, 112 신고 55종 사무 중 12종을 업무 처리하여 제주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자치단 112신고 분석자료 따르면, 1031.까지 전체 112신고 출동 중 자치경찰은 38453(31.6%)을 처리했다.




전체 신고는 주취자 41.5%(16,217) > 교통불편 16.1%(6,319) > 분실습득 10%(3,944) > 교통위반 6.9%(2,692)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5·7·8월 행락휴가철에는 신고가 급증하고 5월의 경우 전월대비 22.7%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하반기부터는 112신고 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해 112지령 시우선출동 이후확인인식 개선을 통해 관서별 신고다발 지역·시간대를 분석하고 순찰차를 선점 배치하여 현장 도착시간을 2019년 상반기 846초에서 하반기 655초로 111초 단축시켰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112신고처리 업무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업무로 지속적으로 제주지방경찰청과 협업하고 있으며, 특히 연말·연시 등 술자리 기회가 많아 주취자 신고가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가급적 만취자에 대해서는 보호자 인계나 주취자응급의료센터로 연계하여 2차사고 발생을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의 경우 연간음주자 중 고위험 음주율은 2018 전체 20.5%로 전국 19.1%보다 높고 연령별로는 50(25.3%)가장 높다.

 

이에 자치경찰단에서는 2019년 상반기 제주시권 1개소(한라병원) 서귀포시권 1개소(서귀포의료원)에 근무자를 배치하여 주취자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