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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4일 오전 6시부터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


 

자치경찰 86, 모범운전자회 437(동부지회 300, 서부지회 60, 서귀포지회 77), 자치경찰주민봉사대 42명을 도내 14개 시험장 주변 및 인접교차로에 배치해, 수험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등 교통 혼잡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경찰단은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제주시 7개소(광양4, 노형5, 신제주R ), 서귀포시 7개소(1호광장, 동문R )를 빈차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해 수험생 편의 제공에 나선다

 

 

대학수능 교통상황실 운영으로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에 신속한 대응 및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로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자치경찰단은 출근길 운전자들은 가급적 시험장 주변 도로는 우회할 것을 당부하며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10분부터 오후 135분까지는 시험장 주변 공사 및 자동차 경적사용을 자제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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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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