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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당뇨병 예방·관리 건강강좌 개최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지난 119일 세계 당뇨병 주간을 맞이하여 등록관리자 및 지역주민 100명을 초청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에서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제주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유소연 교수를 초빙하여 당뇨병 질환의 이해 및 당뇨병 예방관리방법과 당뇨병 질환자의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또한 강좌 전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유소연 교수는 해마다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 추세이며 당뇨병으로 이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가 중요하다당뇨병 질환자 이외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가진 일반인도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앞으로 올바른 자가 관리를 통해서 합병증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보건소는 당뇨병 질환 등 만성질환에 대한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질환관리에 대한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주보건소에 위치한 제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누구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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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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