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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철원군 여성지도자 초청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성희)에서는 118()~10(), 23일 일정으로 철원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지현정 외 17)를 초청하여 상호 교류와 방문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118일에는 2019년 제주감귤박람회 상설체험장 관람 및 개막식에 참석하여 제주감귤박람회 행사를 빛내줄 예정이다.


119일 둘쨋날에는 제주 역사문화 관광지 탐방의 일환으로 대정읍 일대(셋알오름 일제 고사포 진지 등)의 제주 43유적지 탐방이 진행된다.


또한, 안덕면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서귀포시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서귀포시의 자연경관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고, 1110 마지막날에는 한림공원, 유리의성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양 여단협의 교류는 2001년부터 시작되었으며,시에서는 해마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 등 서귀포시 주요축제에 철원군 여단협을 초청하고 있으며, 철원군에서는 10월에 개최하는 평화통일기원 합수제에 우리시 여성단체를 초청하여 교류행사를 갖고 있다.


19962월 구)남제주군과 철원군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양 시군은 수차례에 걸친 농산물 교류(감귤 오대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방문을 통해 깊은 이해와 신뢰를 쌓아오고 있으며,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최남단·최북단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도시로써 두 지역이 서로의 장점과 자산을 살려 착실히 교류를 다져 나가고 있다.

 

문성희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그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로의 장점과 자산을 살려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화합과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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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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