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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등재자 송금순씨

제주시자원봉사센(센터장 김영희)에서는 8회 제주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로 덕희봉사회 수석부회장 송금순(66)씨를 선정하고 오는 1217일에 제주시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인증패를 전달할 예정이.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 선정은 제주시 관내 10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92일부터 9 27일까지 공모를 하여 접수된 총 8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올해 등재자로 선정된 송금순씨는 현재 덕희봉사회 수석부회장으로 20001월 구성된 청솔적십자봉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9년 동안 총 1417· 13424시간에 걸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노인과 아동,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을 찾아 청소, 밑반찬 배달과 함께 정서적 도움을 하는 한편, 재해 구호활동과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하였다.


또한, 2019년에는 네팔 룸비니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열악한 위생시설 조성을 위한 기금 2,000만원과 의류 200벌을 기증하고 전문교육에도 참여하여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에서 헌신하여 활동하고 있는 숨은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소중한 활동들을 기록하고 공유하여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형어선사고, 차귀도해상 실종자 수색에 집중
1명 사망, 11명 실종이라는 대형 어선 사고와 관련해 해경은 19일부터 차귀도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인 대성호는 이날 오전 3시께 주변 어선과 함께 투망 작업을 했고 자동 원격 인식신호 송수신이 가능한 선박 AIS가 최종적으로 소실된 시점이 이날 오전 4시 15분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해경은 대성호의 화재 시기를 투망작업을 한 전후나 AIS가 소실된 시점 전후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소식을 접한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문대통령은 “높은 파고와 차가운 수온으로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경과 해군,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구조 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상황을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어선과 상선, 관공선 등 사고 주변 해역을 운항 중인 모든 선박과 투입 가능한 함정과 항공기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고 대응을 위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주를 방문했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는 광역구조본부가 꾸려졌다. 광역구조본부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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