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4.0℃
  • 연무서울 2.7℃
  • 박무대전 1.5℃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5.5℃
  • 박무광주 2.9℃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동부보건소, 태풍“미탁”침수가구 긴급 방역활동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지난 102일부터 태풍 미탁으로 인해 침수된 신풍리 지역, 상습 침수지역인 오조리 지역 등긴급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수해 침수지역을 찾아 일제히 긴급 방역소독 및 소독약품 제공,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풍수해로 인해 하천범람 및 침수가 발생한 경우에는 위생환경이 취약해져 병원균 등 감염병매개체에 의해 각종 감염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번 방역소독은 제18호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침수된 성산읍 오조리 및 신풍리 14가구를 방문, 실내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주택 마당 및 집주변을 대상으로 살충소독을 병행 실시하였다. 그리고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등 감염병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동부보건소에서는 기상특보 해제 후에도 상습침수지역, 공중화장실, 하수구 등을 대상으로 집중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며, 침수 등 수해지역 방역소독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미애 동부보건소장은앞으로도 수해 침수지역의 신속한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감염원을 조기에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물 끓여 먹기, 음식물 관리 등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수인성식품매개로 발생하는 설사 환자 모니터링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