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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직접지불제 이행사항 점검 완료

제주시에서는 쌀·밭농업·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 신청에 따른 이행점검이 9월말 마무리됨에 따라 10월말까지 지급대상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4월까지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제주시는 신청서류에 대한 교차점검 및 현지조사로 1차 검검 하였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농업경영체 DB 등을 활용하여 9월말까지 2차 이행점검을 완료하여 지급대상을 확정하였다.


또한, 이행점검 중인 월동채소생산조정 직접지불제와, FTA 피해보전 직접지불제(귀리) 신청농가(4농가, 42필지, 41만8047)에 대한 심사가 10월 중에 완료되는 대로 직불금을 확정하고 12월 지급한다.


제주시는 쌀··조건불리 직접지불제 지급대상 확정에 따라 102 도에 자금요청을 하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금이 교부되는 대로 10월 중에 신청농가에게 직불금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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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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