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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네트워크 다지는 행정자치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균, 이하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926일 우리 도의 우수사례 청취를 위해 방문한 경상북도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를 맞이하고 의회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 날 방문은 경산시의회에서 우리 도의 재활용도움센터와 버스사고예방 ICT기술에 대한 우수사례 청취 등을 협조 요청하면서 성사되었다.


 

우수사례 청취에 앞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경산시의회는 간담회를 갖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에 대한 의정 노하우의 공유기회를 자주 갖자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경산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에게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재활용도움센터와 관련해서는 도 생활환경과에, 그리고 운전자 졸음방지 및 대응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버스사고예방 ICT기술에 대해서는 도 디지털융합과에 요청하여 설명자료 배부 및 관련 내용의 질의응답시간을 마련해주고, 경산시의회가 우리 도의 우수사례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다.

 

한편 경상북도 경산시의회 소속 의원 15명과 사무국 직원13명은 925일부터 27일까지 23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청취 및 현장방문 등 하반기 연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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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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