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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제주시동부보건소(소장 오순옥)20일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프로그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은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치매관리의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중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치매극복의 날(921)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의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보건복지부는 치매극복을 위한 사업 및 정책추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한다.

 

오순옥 제주시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사회전체의 문제로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발맞추어야 한다.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상담, 조기검진, 치매예방 및 관리 교육, 치매인식개선사업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치매대상자와 가족들에게 치매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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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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