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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청소년 봉사동아리 ‘어피니티’,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 기탁


 청소년문화카페생느행(센터장 백희봉) 소속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어피니티(회장 홍서윤)는 지난달 31일 생느행카페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모인 수익금 777,77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피니티가 ‘제15회 자선모금 페스티벌 어피니티포유’행사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홍서윤 회장은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어피니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어피니티’는 매주 토요일 도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청소와 목욕 등 노력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 기획 공연 활성화 등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6년째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선모금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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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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