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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음악무용극「해어화, 다시 피다」 공연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오는 6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음악무용극 해어화, 다시 피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일반인들이 펼친 독립운동 정신을 발굴·선양하기 위하여 일제 강점기시대 신여성으로서의 예기(藝妓)들이 펼쳤던 독립운동과 항일정신을 도민과 함께 기억하고자 마련되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음악무용극 해어화, 다시 피다, 일제 강점기 시대 우리나라를 강압적으로 식민지로 속국화하면서 사회와 전통 그리고 문화 전반에 걸쳐 탈조선 정책을 펼친 일제의 만행에 맞섰던 과거 예인들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당시의 춤과 노래, 의상 등을 그대로 재현하고, 다양한 공연예술 요소들을 활용하여 도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보다 화려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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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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