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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영버스 운전원 친절·안전마인드 교육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공영버스 운전원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마인드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영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시민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친절마인드교육을 매월 12(오전, 오후) 실시하고 있으며,7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 전문위원 등 안전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하였으며, 8월 실시하는 교육은 전국버스공제조합 제주지부 안전팀에서 고객감동을 위한 운수인의 자세,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신규 채용된 운전원에 대하여 새로운 노선에 배치되기 전 견습 및 실무 운전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새로운 노선에 대한 부담감 감소를 통하여 이용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공영버스 운전원에 대한 안전·친절 교육을 강화하, 수시 공영버스 이용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운영개선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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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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