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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도내 17개 사회적경제기업과 동반성장 방안 모색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과 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센터장 유영신) 8일 공단 제주 본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이해를 주제로 워크숍을 열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회복지법인 평화의 마을이귀경 대표 등 서귀포 사회적경제기업인 17명과 동반성장 실무추진팀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 30명이 참석하여 공단의 동반성장 협업사례와 공공기관 판로지원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서 자유토론 간담회에서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처한 현실에 대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단과 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가 다각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 염태문 경영지원실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앞으로도 서귀포지역 기업인분들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여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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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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