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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서부보건소, 취약계층 아토피 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승훈)는 아토피 피부염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취약계층 아토피 피부염 환아에게 보습제를 지원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습진이 주요 증상이며, 아토피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이 매우 중요하다.

 

피부보습을 위해 적절한 보습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여야 하고 하루에 3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지원대상은 제주시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토피 피부염(상병코드 L20)을 진단받은 환아 중 1월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하위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환아에게 로션과 크림 보습제를 연간 5개 이내로 예산의 범위 내 선착순 지원하고 있으니 환아 및 보호자는 진료소견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최근 식생활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토피로 인해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점점 증가 추세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43개소 대상으로 아토피의 올바른 예방관리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방문교육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방문간호팀(728-4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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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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