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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완 작가, 적십자사에 심장병 어린이돕기 성금 기탁

고용완(제주만화작가회 회장) 작가는 지난 5일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심장병 어린이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고용완 제주어그림전을 개최하고,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전시회를 통해 모인 수입 일부를 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고 작가는 축하화환을 보내주시려는 분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화환 대신 성금을 부탁드렸다, “적은 금액이지만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완 제주어그림전은 이달 8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며, 제주어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작품 100여점을 전시하여 기성세대에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전시해설을 통해 제주어를 모르는 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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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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