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제주개발공사, 25일까지 ‘내가Green제주 소셜리빙랩’ 창의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셜벤처 육성 지원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플라스틱의 새로운 가치 발굴을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까지 지원해 우수한 소셜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5JPDC 창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내가Green제주 소셜리빙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창업 또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제주의 환경을 지키고 싶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www.jpdc.co.kr/greenjeju)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 속 사회문제에 대해 시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여 해법을 도출하는 리빙랩(Living-Lab)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 평가위원의 심사와 국민참여단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위 12개 팀을 선발한 뒤 실험’, ‘개발’, ‘사업화단계를 거쳐 소셜벤처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리빙랩 참가팀에게는 단계별 심사를 통해 최대 63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아이디어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창업 특강,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최종 선정 공모작에 대해선 창업 및 활동지원자금과 소셜벤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국민참여단도 운영한다. 이들은 리빙랩 과정에 참여해 아이디어에 대한 온라인 투표 및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아이디어 고도화에 협력하게 된다. 국민참여단은 제주의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오는 92일부터 4일까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청정 제주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JPDC 창의사업은 자연 보호와 동시에 혁신 창업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특히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도와 공사, 시민들의 의견이 더해져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드는 만큼 제주의 환경 보전에 관심 있는 국민들은 물론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경영활동 전반에 환경을 위한 정책을 도입하며 친환경 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대표 제품인 제주삼다수의 페트병을 단일 재질의 무색병으로 전환해 재활용성을 높이는 한편, 페트병 경량화도 집중 추진함으로써 올해에만 700여 톤의 폐기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난해 제주삼다수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환경부가 지정한 7가지 환경성 지표를 종합한 통합 인증인 환경 성적 표지 인증을 추진하면서 먹는샘물 시장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