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정민구·현길호 의원, 특별자치 주민자치모델 추진

정민구. 현길호 도의원이 특별자치 선도 주민자치모델 선두에 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민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삼도1·2)과 현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천읍)이 국회 및 서울시의회 방문 이후, 지방자치법전부개정 등을 감안한 특별자치 선도 주민자치모델 구상에 나선다.


자치분권을 위한 풀뿌리자치 활성화 방안 토론회(국회, 725)

 

정민구 의원과 현길호 의원은 지방자치법전부개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25일과 2612일의 일정으로 국회 및 서울시의회를 방문하였다.

 

먼저 서울형 주민자치회소관 담당자와 만나 구체적인 사례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제주의 주민자치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현재 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서울형 주민자치회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의 모델이 되고 있는데, 지방자치법전부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설치될 경우, 주민과 밀접한 관련 있는 업무협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위탁하는 업무 수행 등 그 기능이 대폭 확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정민구 의원은 우리 제주의 경우 제주특별법주민자치위원회는 단순히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에 관한 심의를 위해 설치한 것이어서 주민자치회보다 후퇴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우리는 특별법이 우선 적용되므로 주민자치회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법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정민구 의원은 향후 제주특별법 개정시 특별자치를 선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에 명시된 수준의 주민자치회를 도입하기 보다는 새로운 주민자치모델을 구상하는 노력이 필요한 바,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성공지역에 대한 시사점 연구 등을 통해 제주형 특별자치 선도 주민자치모델을 구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의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과 관련하여서도 서울시의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 광역의회의 경우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전문위원실 소속 인력이 전담하고 있으나 의원 1인당 0.5명도 되지 않는 상황이다.

 

제주의 경우에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정책자문위원을 21명 두도록 명시하고 있으나, 도의원 43명에 비례하여 의원 1인당 0.488명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현길호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증가 및 지방이양 사무의 증가에 따라 시도의원의 업무량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 할 정책지원 인력은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및 집행기구의 견제와 감독이라는 지방의회의 기능이 약화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하면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확대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능력 제고 및 조례의 질적 수준 향상 등을 도모하는데 서울시의회와 공조체계를 갖춰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정민구 의원 및 현길호 의원은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의 국회 의결 과정의 모니터링과 함께 제주의 특별자치를 선도하는 제주형 주민자치모델을 구상하고 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8월 비회기 기간을 활용하여 제주지역 내 시민단체와의 좌담회를 개최하여 여론을 수렴함과 동시에 여러 사례지역을 방문을 통해 시사점을 연구하여 올해 하반기에는 도민토론회 등을 개최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