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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극복 선도학교·단체」지정 현판식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오용학)에서는 지난 16치매극복 선도 학교 및 단체로 한림고등학교와 납읍새마을금고를 각각 지정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지정은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학교·단체의 확대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한림고등학교와 납읍새마을금고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치매어르신 배려하기, 치매예방 캠페인 및 검진정보 전달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특히, 납읍 새마을금고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납읍리에서 치매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 구축을 마련할 계획으로,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학교 및 단체는 전화(728-8661~7)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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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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