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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경제위원회, 마늘 정부수매 비축계획 개선 촉구 결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고용호 위원장)에서 711, 2019년산 마늘 정부수매 비축계획의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긴급 상정하여 처리 하였다.

 

결의안은 농산물의 수급균형과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마늘 수매비축 계획이 제주지역에 현저한 형평성 문제 보이고 있어서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마늘 품목이 감귤, 월동 무와 함께 제주 농업의 조수입을 지탱하는 3대 작물로 마늘 농가의 어려움은 고스란히 제주 농업의 위축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 함께 수매비축 계획이 제주산 마늘의 특성과 여건을 배제하고 어서, 제주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개선해 주도록 촉구하고 있다.

 

결의안을 주도한 고용호 위원장은 이번 정부의 마늘수매 비축계획은 제주에서 재배되는 남도종의 특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 품종 차이에서 오는 차별성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고려되지 않은 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제주 농업에 대한 역차별로 인식될 수 있다.”타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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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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