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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관광약자 관광지 접근성 현장 점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12일 제주올레 8코스와 서귀포 치유의 숲을 직접 휠체어로 이동하면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지 접근성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제주올레 8코스 중 휠체어 접근 가능코스를 송창헌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 사무국장, 관광약자 여행 서비스 제공업체(사회적 기업) 대표 등과 함께 이동하며, 관광약자가 관광지에서 겪는 불편한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향후 제주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현장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서, 서귀포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스스로해결단 무장애여행 분야 지역주민들과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노고록 숲길을 함께 이동하고 족욕을 하며 도정의 손길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원 지사는 관광약자 관광지 현장점검에 앞서 관계 부서에 제주 방문 관광객 중 관광약자(장애인, 노인, 임신부, 영유아 동반)가 적지 않다면서, “‘모두를 위한 관광(Tourism for all)’위한 관광 환경 개선 및 관광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 확대해 편안하고 안전한 관광 제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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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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