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제주시 체납관리단, 4개월간 체납액 11억원 징수

제주시는 제주형 체납관리단이 4개월간 지난달 30일 기준 체납금액 11억을 징수했다.


제주시는 37일 공식 출범한 제주형 체납관리단이 본격적인 활동시작한지 4개월 만에 체납액 11억 원의 징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여 체납관리가 미비했던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551068억 원을 대상으로 기간제 근로자 16명을 채용하여 실태조사(9), 전화독려(5), 체납차량 번호판영치(2) 활동 전개하여 6월말까지 체납자 9798가구 방문, 1447건 전화독려, 5226대 번호판 영치실적을 올렸다.


또한, 세금징수 뿐 아니라 복지 취약계층 발굴도 함께 추진하여취약계층 발굴 1건을 복지부서에 인계하는 성과도 있었다.


20196월말 기준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10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체납액 182억 원 보다 43% 감소하였다.

 

제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7 ~ 8월 폭염기는 제외하고, 하반기 92일부터 재가동 할 예정으로 하반기에는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체납액 일소와 더불어 복지연계 발굴도 보다 적극적으로 함께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