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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농부학교 대정・성산 권역으로 확대 운영

서귀포시는 문화농부학교에 대한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68일 서귀포시·남원지역 문화농부학교 개강에 이어, 629일에는 대정.안덕지역 문화 농부학교를, 71일에는 성산.표선지역 문화농부학교를 개강했다.


대정과 성산 문화농부학교는 공통과정(이론교육 6)과 선택과정(실습과정, 6)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첫 강의는 문화다움 추미경 대표의 문화를 매개로한 지역의 가치 창조를 주제로 문화도시가 형성된 과정과 함께 지역에서 문화를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문화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진행될 강의의 주요 내용은 마을문화와 관련한 서귀포 문화 살펴보기. 제주마을 다시보기. 마을자원 돌아보기, 문화콘텐츠 등이며 실제 마을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하여 마을의 풀뿌리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서귀포 시민들이 그동안 잠재되었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문화농부학교 참여를 통해 현되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이 바탕이 되어 서귀포 문화자원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이 제시될 것이다.” 라고 문화농부학교 참여반응을 밝혔다.


한편, 8월에는 제1(서귀포, 성산, 대정) 문화농부학교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심화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의 가치를 끄집어 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심화과정의 프로그램 설계를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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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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