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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도내 렌터카 업계 수급조절에 힘 모으기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환경도시위원회)628 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을 비롯한 전국 지역별 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들과 함께 대기업이 동참하지 않고 있는 렌터카 수급조절 정책에 관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제주도의회는 급증한 렌터카로 인한 교통혼잡과 고객서비스 품질저하 등 나타나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시행한 렌터카 수급조절 정책에 따른 렌터카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및 소속 위원,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및 임원을 비롯하여 전국자동차대여사업조합 지역별 이사장 및 현대성 도 교통항공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 다수 참석하였다.

간담회 결과 전국 최초로 제주특별법에 근거하여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등 렌터카 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모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렌터카 수급조절 정책에 도내 중소업계는 뼈를 깍는 고통속에서도 어렵게 참여하고 있지만, 거대자본을 앞세운 대기업의 불참으로 도민들의 염원을 저버리고 렌터카 감차정책마저 빛이 바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 제주도의회는 자동차대여사업 조합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관련 결의안 채택, 중앙당 건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고, 제주특별자치도는 타 시도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수급조절 정책에 동참하고 있는 도내 렌터카사의 지원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렌터카 수급조절 정책에 도내 중소업계의 참여와 노력에 불구하고 대기업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에 매우 유감을 표하면서, 앞으로 관련 업계와 제주도와 함께 대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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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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