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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우수원룸 인증심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26일 시민과 협력단체, 관련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범죄예방시설 우수원룸 인증심의를 추진했다.


 

우수원룸 인증은 방범시설(씨씨티비(CCTV), 비상벨, 방범창 등) 설치여부, 주차장 구조, 동선, 전등의 조도상태, 시설의 환경관리 상태 등 총 52개 평가항목 중 80% 이상 충족한 원룸건물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우수원룸 인증을 원하는 건물주가 자치경찰단에 신청하면, 자치경찰단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 정밀진단 후 최종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인증기간은 총 2년으로 2년마다 재인증이 가능하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범죄예방시설 우수원룸 인증 심의를 통해 건물주의 자발적인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도민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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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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