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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홍국남, 대통령 표창 수상

국가보훈처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한2019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김승옥(91) 과 홍국남(70) 님께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로 선정되어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김승옥 지회장은 1976년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제주도지부 애월읍 분회장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제주시지회장을 맡아 전몰군경미망인들의 복리 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국남 회원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 활동을 통해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제주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오는 28일 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 나사균 외 5명에게 국가보훈처장 표창, 광복회 제주도지부 조재석 8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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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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