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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초등학생 11시간만에 무사 귀가

24일 아침 등굣길에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11시간 만에 무사히 발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께 제주시 노형동 CGV 앞에서 실종됐던 A양(9)을 발견했다.

A양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집을 나선 후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소식도 없었다.

학교측은 이날 낮 12시께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양의 주택과 학교 인근 등에 경찰관 80여 명을 투입 수색 활동을 펼쳤다.

A양은 이날 아침 학교 등교 문제로 부모와 말다툼을 벌이고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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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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