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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초등학생 11시간만에 무사 귀가

24일 아침 등굣길에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11시간 만에 무사히 발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께 제주시 노형동 CGV 앞에서 실종됐던 A양(9)을 발견했다.

A양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집을 나선 후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소식도 없었다.

학교측은 이날 낮 12시께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양의 주택과 학교 인근 등에 경찰관 80여 명을 투입 수색 활동을 펼쳤다.

A양은 이날 아침 학교 등교 문제로 부모와 말다툼을 벌이고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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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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