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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일챔피언십 골프대회, 초여름을 달군다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KLPGA) 투어 ‘2019 13회 에스-오일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오는 67일부터 3일간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골프여제들의 상금왕을 향한 치열한 승부 외에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성화봉송과 갤러리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로 대중과 함께하는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9 13회 에스-오일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는 대회 우승자 외에도 2위와 3위에게도 메달을 수여하는 차별화된 시상방식을 추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대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염원을 담은 성화봉이 제주로 옮겨져 대회장에서 꽃피우는 이색적인 행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방문갤러리를 대상으로 온라인 우승자 맞추기 사전이벤트를 실시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다양한 경품추천을 통해 고급 공기청정기, 칼호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한다.

 

제주도 조상범 문화체육대회협력국장은 “2019 13회 에스-오일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제골프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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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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