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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통증으로 쓰러진 추자도 낚시꾼 해경이 이송

제주 추자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관광객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5시51분께 하추자도 인근 방서(모여)에서 낚시를 하던 서모씨(54·서울)가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고 동료 낚시객이 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서씨를 이날 오전 7시4분께 제주시 지역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서씨는 한때 심정지가 왔으나 주변 낚시객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찾았고 쓰러질 당시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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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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