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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통증으로 쓰러진 추자도 낚시꾼 해경이 이송

제주 추자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관광객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5시51분께 하추자도 인근 방서(모여)에서 낚시를 하던 서모씨(54·서울)가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고 동료 낚시객이 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서씨를 이날 오전 7시4분께 제주시 지역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서씨는 한때 심정지가 왔으나 주변 낚시객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찾았고 쓰러질 당시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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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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