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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연결 국제여객선 선원 실종, 수색중

제주해상에서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국제여객선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출발해 지난 25일 일본 후쿠오카에 입항한 라이베리아 선적 국제여객선 C호(2만4427t)에서 선원 H씨(26·중국)가 제주 해역에서 실종됐다며 수색 요청이 접수됐다.

C호는 지난 25일 일본에 입항한 후 H씨가 실종된 사실을 확인하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 24일 오후 6시35분께 제주시 추자도 남쪽 13㎞ 해상에서 H씨가 해상에 추락한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헬기 1대를 동원 추락 지점을 중심으로 일대 해역을 광범위하게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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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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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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