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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도 알고! 나들이도 하고! ‘해녀를 따라 걷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오는 525일 해녀유산 답사 프로그램 해녀를 따라 걷다를 운영한다.

 

해녀유산 답사 프로그램은 불턱, 해신당과 같은 해녀문화 유산을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로 나눠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제주시, 하반기에는 서귀포시의 해녀유산을 찾아간다.



제주도는 상반기에 구좌읍 하도리에 조성된 숨비소리길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숨비소리길은 해녀박물관에서 하도리 해안가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로, 보시코지불턱, 서동 성창, 탈의장, 갯것할망당 등 해녀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는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517일까지 해녀박물관 홈페이지(www.haenyeo.go.kr)와 유선(064-710-7772)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3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홍충희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아이들에게 해녀와 제주의 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나들이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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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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