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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등에서 잦은 행패부린 60대 구속

제주동부경찰서는 식당 등에서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일삼은 황모씨(61)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지역의 식당과 모텔 등 5곳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고, 이를 말리는 업주를 폭행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5일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지팡이로 내리쳐 깨뜨리거나, 지나가던 차량을 가로막은 후 차량 외부를 손괴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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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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