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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다솜어린이집, 조그마한 정성 모아 성금 전달

 

 

 다솜어린이집(원장 정윤선)은 지난 29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의 다솜어린이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7,26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다솜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윤선 원장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마련된 금액인 만큼 소중한 곳에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솜 어린이집은 지난 2014년부터 6년째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과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사랑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 오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열매 나눔교육을 통해 원아들에게 나눔에 대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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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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