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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한의약연구원 제2대 송민호 원장 취임

송민호(53) 2대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이하 JIKOM) 원장이 41일 취임했다.


 송 신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연구원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신임원장은 임상과 연구를 병행해온 한의사로서 대한한의사협회 이사,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복지공동체포럼 복지정책자문위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한라산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20167월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지자체출연 한의약 전문 연구기관으로 한방의료, 한의약의 육성, 한의약 관련 연구개발 및 한의약 관련 산업 발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제주도 유일의 한의약연구기관인 JIKOM설립초기 연구기반이 취약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생활과 밀접하고 중요한 한의약 관련 다양한 연구와 사업에 매진하여 왔고, 취임 후에는 정확한 경영진단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 한의의료서비스 밀착지원 한의약 산업 및 한의의료 현장 연계 추진으로 제주 한의약 발전의 새로운 비전 제시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올해 설립 3주년을 맞는 JIKOM이 제주도민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야 하고, 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립하겠다라고 밝히고, 원장으로서 어깨에 무거운 짐을 느끼고 있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직원들에게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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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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