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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무전 취식에 절도혐의 30대 구속

서귀포경찰서는 24일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고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A씨(36)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8일부터 최근까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음식점 4곳에서 음식을 시켜 먹은 뒤 15만5000원 상당의 음식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11일 오후 7시30분께 모 음식점에서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창문을 이용해 모 모텔 객실에 침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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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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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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