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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한라산 지킴이’ 출범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난 28,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탐방안내소에서 3기 한라산 지킴이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라산 지킴이는 자원봉사자 52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010(임기 2)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라산 지킴이는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을 보전하는데 관계 공무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취지다.


 

한라산 지킴이는 앞으로 등산로 환경정비와 안전산행, 탐방로 이탈, 등산 시 기본에티켓 등 산행질서 지도를 하게 된다.

 

, 쓰레기 불법투기, 자연환경 훼손, 지정된 지역 외 출입, 취사, 야영 등 각종 위법행위 및 산불예방 감시, 홍보 등을 수행한다.

 

3한라산지킴이는 20181016일부터 29일까지 공개모집했으며, 2기 한라산 지킴이 참여 실적 등을 고려해 52명의 요원을 선발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이창호 소장은 발대식에서 한라산지킴이 모집에 많이 지원해 줘 감사드린다면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을 온전히 보전하는데 앞장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한라산의 가치를 높이고, 청정 한라산을 후대에 부끄러움 없이 물려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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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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