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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과 정도전’ 19일 역사강좌, 신병주 교수

제주시는 10월 19일 오후 7시 제주벤처마루 10층 백록담홀에서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조선 건국과 정도전’을 주제로 시민 행복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5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장수한 조선왕조의 기본 골격과 국가의 모델을 제시한 정도전이라는 인물에 대한 주제로,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언제라도 되풀이 된다.’라는 말도 있듯이 조선 500년의 출발점이 된 정도전에 대해 공부하며 역사 속에서 현재의 답을 얻는 기회가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신병주 교수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취득,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외교통상부 외규장각 도서 자문포럼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EBS <역사특강> 등 방송과 다양한 강의를 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왕과 아들, △조선 후기를 움직인 사건들, △ 조선 산책 등이 있다.


신병주 교수의 강좌를 듣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없이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자치행정과(728-8681~86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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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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